• 즐겨찾기 추가
  • 2022.05.18(수) 21:18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쌍둥이 울음소리에 나주시 시골마을 경사 났다

나주 동강면 진천1리 이 모 씨 가정, 지난 연말 이란성 쌍둥이 출산

2022-01-12(수) 11:16
쌍둥이 울음소리에 나주시 시골마을 경사 났다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 동강면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지난 연말 쌍둥이 출생 소식이 알려지며 온 동네가 잔칫집 분위기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동강면 진천1리 이 모 씨 가정에서 지난 해 12월 30일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 씨 부부는 지난 2020년 7월 첫째아 출산을 통해 수 년 째 아기 울음소리가 끊겼던 동강면 지역에 큰 감동을 선사했던 주인공이라 감격을 더하고 있다.

동강면은 지난 11일 이장단,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이 씨 부부에 꽃다발과 생활물품 등을 전달하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 축하했다.

두 아이를 품에 안은 이 씨 가정에는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여기에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를 비롯한 출산정책에 따른 각종 지원금과 육아물품이 지원된다.

이 씨 부부는 “하늘에서 쌍둥이 천사가 내려온 듯 둘째와 셋째를 건강하게 출산해 기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마을 이웃들의 축복 가운데 태어난 아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잘 기르겠다”고 축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송영용 동강면장은 “2022년 새해 시작점에서 쌍둥이 출생신고 소식에 마을 주민과 직원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했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더불어민주당 화순군 출마자 간담회 개최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후보, 교육 정책 공약 발표
박혜자 후보, “고 3학생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 지급”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 장석웅 후보 지지 선언
강동완 시교육감 후보,“365일 24시간 돌봄센터 운영할 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발행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