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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건립 “윤곽 나왔다”

2021-11-25(목) 11:19
전남 목포시가 지난 24일 ‘목포시 산단 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운영방안과 운영방식 등을 마련했다. /목포시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전남 목포시가 지난 24일 ‘목포시 산단 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운영방안과 운영방식 등을 마련했다.

시는 산단 내 사업장의 세탁물 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작업복 세탁소 운영의 타당성 및 필요성에 대한 종합 분석과 사업 여부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단 사업장의 세탁물 관리 실태 조사와 분석 ▲타 지역 세탁소 운영 사례 분석 ▲세탁소 건립에 따른 운영(건립비, 인력 등) 검토 ▲종합 타당성 여부 및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 제시 등이다.

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용역을 시작해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시의회, 사업주, 노동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10월에는 산단 내 근로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의 64.4%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68.4%가 ‘이용의사가 있다’고 답하는 등 작업복 세탁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비용 편익 타당성 분석 결과에서도 비용 편익 비율이 1.14로(기준점 1.0 이상) 나타나 산단 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에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용역에서 도출된 세탁소 건립의 세부적 방향, 운영방식, 운영비 확보 방안 등을 철저히 검토해 앞으로 작업복 세탁소 건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나재형 목포시 지역경제과장은 ”대양산단, 세라믹산단, 삽진산단, 산정농공단지 등 4개 산단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터전이다”면서 “이번 용역을 노동자 복지 향상에 밑거름으로 삼고 앞으로도 근무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 :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 목포 대양산단 | 세탁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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