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1.10.28(목) 18:02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근로자 근로·정주 환경개선 노력 박차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도비 확보로 근로자 복지 증진 기대

2021-08-09(월) 09:01
영암군, 근로자 근로·정주 환경개선 노력 박차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고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영암군은 ‘2021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고 도비 3억원, 군비 11억원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하며 2023년까지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 구간은 대불산단과 대불주거단지 인접 경계지역 및 진입로 주변으로 1구간 소통과 상생의 상징 왕인박사의 거리 2구간 서남해안 관광·레저의 보루 솔라시도 거리 조성 3구간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테마거리 조성 등으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공모 선정된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근로자 역량강화실, 작은영화관, 근로자 공동세탁소, 근로자 안전체험교육관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과 활용 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자 공동세탁소는 중소 영세사업장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깨끗한 작업복을 지원함으로써 작업 환경 개선 및 근로의욕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영암군은 산단 내 근로자의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 복지센터는 군에서 운영하는 근로자 기숙사로 내국인 66실, 외국인 72실 규모이며 임차료는 월 20만원이다.

또한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을 통해 산단 내 협력업체에 근로자 숙소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은 현재 30개업체 53명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행복버스 운영 등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0년 7월 개관한 전남 서부 근로자 건강센터 운영지원을 통해 지역 내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과 보건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2021년에는 외국인 노동자 건강 관리, 조선업 종사자 소음성 난청 예방사업을 지역 특화 사업으로 운영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대불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근로자의 근로 환경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주시, 케냐 공무원에 비대면 인권 경험·가치 공유
장성군, 국가균형발전위 우수기관 표창 수상
북구, ‘용전들노래와 놀이마당’ 정기공연 개최
목포시 ‘삼학도 활용 어떻게 할것인가' 토론회
전남교육청,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백서 발간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발행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