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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년도 동강면 일대 9개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착수

국비 19억원 확보 전국 최고 수준 … 26개마을 8600필지 대상

2020-11-26(목) 14:51
나주시 관계자들이 측량업무에 나서고 있다./나주시 제공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가 동강면 일대 9개 지구를 대상으로 내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에 착수한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경계를 현실경계로 바로잡고 지적공부를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장기 국가 정책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시행된다.

지적도에 저촉되는 건축물이나 도로 등을 실제 이용현황대로 측량하고 지적도를 정리함으로써 시민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19억원을 확보, 동강면 일대 9개 지구 8600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계획 수립 이후에는 주민공람과 26개 마을단위 주민설명회,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거쳐 사업지구 지정 및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해 지적재조사 관련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올해 11개 지구 8,000여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꼼꼼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토지 소유자 간 분쟁해소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전국 지적재조사 업무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의 불확실성을 바로잡으면서 마을 주민 간의 분쟁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만큼 내년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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