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1.10.28(목) 18:02
여행레져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가을 나들이 장소 '우뚝'

코로나19의 답답함을 떨쳐낼 가족, 연인 나들이 명소

2020-10-28(수) 14:00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경./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청량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분청사기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껴보세요.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코로나19 블루 속 답답함과 우울감을 해소할 가을 나들이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고흥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 주말 1,200여명의 관람객이 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코자 안전하고 한적한 가족, 연인나들이 명소로 분청문화박물관을 찾아 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바라본 운암산 전경./고흥군 제공

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요지에 건립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팔영산, 적대봉 등 고흥 6대 명산 중 하나인 운암산 아래 자리하고 있는데 운암산의 절경, 분청문화공원 내 식재된 수목과 조경물, 만개한 10월의 국화가 한데 어우러져 가을의 풍경을 그려낸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분청문화공원에는 산책로 분청사기와 설화 조형물, 관람객 쉼터, 피크닉테이블, 작은동물원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3만여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은 자연스레 다른 관람객과의 거리두기를 가능하게 해 안전하게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군 관계자는 “하루 두차례 분청문화공원 방역를 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조치 등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속 지친 몸과 마음을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케냐 공무원에 비대면 인권 경험·가치 공유
장성군, 국가균형발전위 우수기관 표창 수상
북구, ‘용전들노래와 놀이마당’ 정기공연 개최
목포시 ‘삼학도 활용 어떻게 할것인가' 토론회
전남교육청,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백서 발간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발행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