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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산단 호우피해 입주 기업 집단 소송 예고

2020-09-08(화) 22:46
지난 7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 야외 휴게공간에서 지난달 초 광주.전남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협의체 구성에 대한 논의와 광주시 등 정부기관에 대한 집단소송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 7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 야외 휴게공간에서 지난달 초 광주.전남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광주광역시 등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예고해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첨단산단 입주 기업 피해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피해 지역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 됐음에도 중소기업에 대한 보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어느 관계기관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은 현실에 망연자실해 하며 어느곳 에 피해복구와 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 있을지 막막해 하고 있었다.

한 피해기업 대표는 "지역 정치권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10여 차례 전화를 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고, 도움을 청하는 문자를 남겼음에도 지금까지 답이 없다며 선거철에만 표를 구걸하고 당선 후 지역의 아픈 현실에 나몰라라 한다"며 정치권에 대한 날선 비판과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들은 현재 북구청과 기상청 등 관리 의무와 책임이 있는 기관들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해놓은 상태다.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는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향후 답변 결과를 본 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단체소송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피해 금액이 공장마다 천차만별이지만 그 금액이 10억 원에서 100억 원에 달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까지 있어 파장이 적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피해기업협의체 대표를 맡고있는 박 모 대표는 "피해기업협의체를 중심으로 피해금액 등 관련자료를 분석하고 단체 소송과 다양한 행동을 병행해 특별교부금 지급 등 현실적인 보상을 이끌어 내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 며 정부 등 관계기관에 관심을 호소했다

한편 해당지역은 현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피해기업에 국세. 지방세 유예 및 전기세 감면등에 혜택이 주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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