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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8대 화순군의회 최기천 의원 후반기 의장 당선

부의장·윤영민, 각 상임위 운영·임영임, 총무·조세현, 산건·류영길 의원 선출

이선·정명조, 원 구성 논의 거쳐 추후 열자 주장했지만 강행 처리
이선 의원, 동료 의원 사업과 관련 폭탄발언도 내놔

2020-07-07(화) 20:39
신임 최기천 의장. 윤영민 부의장./전남방송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 3일 화순군의회는 제24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재선인 최기천 의원이 재적의원 8표를 얻어 제8대 화순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엔 윤영민 의원, 운영위원장 임영임 의원 총무위원장 조세현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엔 류영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후반기 원구성은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의장 선출과 관련해 같은 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지난 지역구의원 선거로 인한 갈등이 이번 후반기 원구성에까지 미쳤다.

이날 의장 선거는 재적의원 10명 중 출석의원 8명의 지지를 받은 최기천 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하지만 각 상임위원장 구성은 “군의회 주류로 자리 잡은 의원들끼리의 합의에 의한 배분으로 끝났다”는 평이다.
신임 임영임 운영. 조세현 총무.류영길 산업건설위원장./전남방송 제공

또 ‘운영.총무.산업건설위원회’ 모두 초선의원으로 자리가 바뀌면서 군의회를 바라보는 우려도 크다. 나눠먹기로 담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전문성 보다는 사이좋게 바톤 터치로 끝났다는 지적인 것.

게다가 의장에 도전했던 이선 의원의 폭탄 발언도 쏟아졌다. 의원 직무와 관련한 도덕성 지적이다. “복지사업과 컴퓨터 관련한 사업을 해왔던 의원들이 의회 입성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챙겨 가고 있다”며, 이 사업들에 대해서 당장 중단하라고 압박했다.

의장 선출과 관련 없는 이선 의원은 발언으로 지역민의 비판도 이어졌다. 터질게 터졌다. 기를 쓰고 군의원이 되려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여론이다. 이러한 여론은 이 의원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 됐다.

반면에 이 의원의 폭탄성 발언은 원팀으로 이뤄진 군의회가 한지붕 두가족으로 완전히 갈라 논 발언이라는 비판도 제기 됐다.

비록 8대 후반기 원 구성은 끝났지만 의원간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2년후 지자체 선거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

한편 신임 최기천 의장은 “미흡한 저를 의장으로 당선시켜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저를 선출한 것은 소통을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의회를 만들어달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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